바리의 글쓰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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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 바리의 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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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골목길 따닥 따닥 붙어 앉아 술래잡기하다  고무줄 놀이, 말타기, 딱지치기  해가 저물고 밥 먹으라는 엄마의 외침에 아쉬워 하며 하나 둘씩 떠나던 친구들 모습 정겨웠던 그때의 추억, 딱히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동네 친구들 하나 둘 모여 ...

2024.07.20 - 바리의 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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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저는 다시 저 별로 갈거에요' 하늘을 가리키며 단발머리 꼬마 여자애의 외침에 아빠는 미소를 지으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별? 저기 하늘의 별?' 숨을 쌕쌕 거리며 작은 손을 꼼지락 거리며 꼬마 여자애는 말했다. ...

2024.07.08 - 바리의 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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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한 눈은 나와 마주치지 않았다. 세상 끝 저 너머를 응시 하듯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흔들어 깨우며 말하고 싶었다. 나라고 바로 앞에 내가 있다고  무엇이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내가 옆에 있는데, 같이 있어 줄 수 있는데  나의 외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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