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내가 옆에 있는데, 같이 있어 줄 수 있는데
나의 외침에도 그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텅빈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소만 지은채 그렇게 나에게서 멀어졌다.
- 미안해, 그때 널 떠난건 나였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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