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 바리의 펜로그

응급실 의사의 crazy busy 라이프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ready mode로 살아가기

정신없이 바쁜 상태 crazy busy 상태에서 응급실 ready mode(응급실에서 문이 열릴때 모든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 - 응급상황을 포함한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로 유지하며 극복하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

crazy mode 빠른 극복을 위한 ready mode로 가기위한 전환 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우선순위 정하기 :  crazy mode에서는 모든 경우에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항상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에 반해 ready mode는 긴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응급실 기준으로 RED : 즉각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 , YELLOW: 심각하지만 즉각적으로 생명이 위협되지는 않는 상황, GREEN:  경미한 상황, BLACK: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 - 포기해야 하는 것들 (우리의 삶에도 항상 존재하는 것들) 에 대한 우선순위 들이다. 

2 단계 crazy mode를 예상하고 대비해 설계하는 것 : 바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절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것은 계획하기, 자동화하기, 공간 정리, 유혹 줄이기 등이 있다. 

3단계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 : 순간적으로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 동정심으로 뇌를 준비시키면 터널 비전과 내적 독백을 방해하며 뇌가 더 넓은 정보를 수용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에피소드로 탯줄이 2번 감긴 아기와 산모를 처치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에 집중하지 않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여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도울 수 있었다고, 응급실에 모인 모두도 아기를 응원하며 기쁨을 나누었다고 한다. 

마지막 말처럼 바쁨을 소유하되 준비(ready mode)된 상태처럼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이다. 

눈코 뜰 새 없이, 왜 나만 이렇게 바쁜 거지? 왜 이렇게 끊임없이 바쁜 거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거나 생각해 보았을 내용이다.  다양한 극복 방법이 있지만 다리아가 공유한 우선순위 정하고 정말 시급한 문제부터 처리하는 것, 그리고 루틴화 하여 나의 에너지를 미리 축적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바쁜 상황에 먹통이 되어버리는 사고체계를 눈앞에 문제를 직면하고 집중하는 것 :)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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